글제목 : 동서발전 "올해 석탄화력발전소 초미세먼지 26% 줄인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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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감시센터 작성일 19-03-19 13:14본문
한국동서발전(사장 박일준)은 18일 본사(울산 중구 소재)에서 경영진과 본사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사람중심·공공성 강화를 위한 환경경영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.
동서발전은 지난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간 동안 △발전소 출력 80% 제한 △환경설비 최대효율 운전 △발전소 주변지역 진공청소차 및 살수차 운영 △전 직원 2부제 참여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인바 있다.
이번 회의는 동서발전이 미세먼지 악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수립한 발전소 및 인근지역의 긴급 저감대책에 따른 이행실적을 평가하고 중장기적으로 환경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적 전략 수립을 위해 개최됐다.
우선 전사적 미세먼지 저감 노력으로 올해 2015년 대비 오염물질배출량을 37.8%, 초미세먼지는 26.1% 감축해나갈 예정이다.
동서발전은 지난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간 동안 △발전소 출력 80% 제한 △환경설비 최대효율 운전 △발전소 주변지역 진공청소차 및 살수차 운영 △전 직원 2부제 참여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인바 있다.
이번 회의는 동서발전이 미세먼지 악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수립한 발전소 및 인근지역의 긴급 저감대책에 따른 이행실적을 평가하고 중장기적으로 환경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적 전략 수립을 위해 개최됐다.
우선 전사적 미세먼지 저감 노력으로 올해 2015년 대비 오염물질배출량을 37.8%, 초미세먼지는 26.1% 감축해나갈 예정이다.